박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pisode 2"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초록빛 식물로 가득 채워진 공간 앞에 서서 등을 드러낸 홀터넥 스타일 상의와 하늘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채 한 손으로 식물을 살짝 만지며 위를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묶인 단발 헤어와 여유로운 자세가 싱그러운 배경과 어우러져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하나는 흰색 슬리브리스 상의와 밝은 색 팬츠 차림으로 조명이 비추는 다리를 걸어가고 있다. 한쪽 어깨에는 패턴이 들어간 가방을 메고 있으며, 난간과 철제 구조물이 이어지는 야경 속 풍경이 함께 담겨 차분한 밤의 분위기를 전한다.
한편 1985년생으로 41세인 박하나는 1살 연상의 김태술 감독과 결혼했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해 드라마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박하나 남편 김태술 감독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로 입단해 정상급 가드로 활약하다 2021년 은퇴했다. 지난해 고양 소노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으나 최근 해임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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