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혜성 인스타그램
사진 = 정혜성 인스타그램
배우 정혜성이 레코드와 함께한 감각적인 공간에서 차분한 분위기를 담아낸 사진으로 시선을 모았다.

정혜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성베르시영우주"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통유리창이 있는 공간의 검은 소파에 앉아 헤드폰을 목에 건 채 턴테이블 앞에서 레코드판을 손에 들고 바라보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투명 커버가 열린 턴테이블과 아이스 음료가 놓여 있었고, 창밖으로는 야자수와 초록빛 정원이 보이며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다른 사진에서 정혜성은 짙은 네이비 컬러의 슬리브리스 톱과 와이드 팬츠를 맞춰 입은 채 레코드 진열장 앞에 서서 분홍빛 레코드 재킷을 들여다보고 있다. 옆으로 길게 이어진 창과 여러 장의 음반 커버가 배경을 채우며 공간 특유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냈고, 발끝까지 이어지는 실루엣이 차분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졌다.
정혜성, '나솔사계' MC 비난 받더니 더 성숙해졌다…반전 분위기 공개
이어진 사진에서 정혜성은 등을 살짝 돌린 자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등이 드러나는 스트랩 디자인의 의상과 짧은 단발 헤어가 시선을 끌었으며, 뒤편으로 놓인 스피커와 창밖의 야자수가 함께 담기며 감각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사진 = 정혜성 인스타그램
사진 = 정혜성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정혜성은 소파에 기대앉아 헤드폰을 목에 건 채 흰색 바탕에 분홍색 무늬가 더해진 레코드판을 손에 들고 바라보고 있다. 턴테이블과 음료가 놓인 테이블이 앞에 자리했고, 통유리 너머 초록빛 풍경이 더해져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누나 너무이쁘다요", "너무 예뻐", "졸쁘", "진짜 귀여우시다", "늘 이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응했다.
사진 = 정혜성 인스타그램
사진 = 정혜성 인스타그램
한편 1991년생으로 35세인 정혜성은 '나솔사계' MC 투입 이후 비난을 받은 것에 대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서는 '우정 잘 부탁드립니다. 배우 정혜성과 브런치 먹다가 백진희가 오열한 이유(feat. 폭로하려는 자 vs 지키려는 자)'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한 정혜성은 "제작진이 그냥 지금의 제가 좋다고 하시니까 그냥 저는 그대로 간다"며 "저라는 사람이 바뀌려면 다시 태어나야 하는데 나는 척하는 삶을 살 수 없어서 나대로 지금 즐기면서 살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정혜성은 "엄마도 힘들어하고 우리 가족도 저도 힘들고 저한테 DM으로 욕하는데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이런 분들이 계시구나 그럼 내가 이런 부분을 정정하면 되겠다"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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