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 & Off"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우드톤 테이블 앞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베이지 컬러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웨이브 헤어가 어우러졌으며 뒤편 선반에는 여러 권의 빵 관련 서적이 놓여 있어 아늑한 공간의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혜성은 같은 셔츠 차림으로 카페 테이블에 앉아 양손에 나무 스푼을 들고 얼굴 앞에 올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머그컵과 메뉴판이 놓여 있었고, 뒤편 벽에는 스누피 그림과 소품들이 장식돼 있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1992년생으로 33세인 이혜성은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후 KBS1 '도전 골든벨',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 개설해 책을 매개로 역사·철학·심리 등 다양한 주제를 게스트와 함께 풀어내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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