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조이가 감각적인 공간에서 세련된 비주얼을 뽐냈다.

조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rfin’ Boy"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블랙 슬리브리스 미니드레스를 입고 벽면 앞에 서 있다. 벽에는 다양한 그림과 메모, 사진들이 붙어 있고 사슴뿔 장식과 책들이 층층이 쌓여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더한다. 짧은 단발 헤어와 또렷한 옆선이 어우러지며 슬림한 실루엣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조이는 의자에 기대앉아 안경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뒤편으로 책이 높게 쌓인 공간과 벽면을 가득 채운 아트워크가 함께 담겼으며, 자연스럽게 기댄 자세와 깊은 눈빛이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조이는 의자에 앉아 손가락으로 볼을 가리키는 셀카를 남겼다. 창가에서 들어오는 부드러운 자연광과 책이 가득한 배경이 함께 담겼으며,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발 헤어가 클로즈업으로 더욱 돋보인다.

마지막 사진에서 조이는 같은 공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촬영했다. 블랙 미니드레스의 깔끔한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정돈된 헤어스타일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뒤편으로 보이는 타자기와 책, 벽면에 붙은 다양한 이미지들이 감각적인 공간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기절이예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사랑해 조이야", "진짜 여신님", "점점 예뻐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6년생으로 30세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Surfin' Boy'는 조이가 작사한 곡으로 레드벨벳 특유의 신비한 분위기와 감성이 듬뿍 묻어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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