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Exhibition' 측은 지난 25일 공식 SNS에 두 사람의 실루엣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전시 개최를 알린 데 이어 제목과 콘셉트 일부를 추가로 공개했다.
'안녕(AN-YOUNG) IN SEOUL'은 만남의 인사와 상대의 안부를 묻는 '안녕'의 여러 의미를 공간에 풀어낸 전시다. 안유진과 장원영이 관람객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인사를 건네고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함께 만든다는 취지를 담았다.
안유진의 성 '안'과 장원영 이름의 마지막 글자 '영'을 합친 조합명 '안녕즈'는 두 사람이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하던 시절부터 팬들 사이에서 불려온 이름이다. 아이즈원에 이어 아이브에서 다시 한 팀으로 만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쌓아온 호흡과 서로 다른 매력의 조화로 꾸준히 사랑받았다.
안유진과 장원영은 현재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을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에는 음악과 공연이 아닌 전시로 활동의 폭을 넓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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