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KBS 측이 '옥탑방의 문제아들' 편성 변경 소식을 알렸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은 다음 달 1일부터 기존 금요일에서 화요일로 자리를 옮겨 시청자들과 만난다.
편성 변경 이후 게스트 라인업도 공개됐다. SBS 아나운서 출신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오는 9월 중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두 사람이 KBS 토크쇼에 함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성재는 녹화에서 전현무보다 먼저 KBS에 입성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김다영 역시 SBS 입사 후 배성재에게 마음을 갖게 된 과정과 결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당초 목요일 저녁에 방송됐지만, 지난 7월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요일 및 시간대를 맞바꾸며 금요일로 자리를 옮겼다. 편성 변경 전 3~4%대를 기록했던 시청률은 이후 1~2%대로 하락했다. 약 2개월 만에 다시 화요일로 편성을 변경하는 만큼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시청률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9월 1일부터 매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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