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조매력이 송하예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조매력 SNS
유튜버 조매력이 송하예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조매력 SNS
가수 송하예와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알려진 유튜버 조매력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조매력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사와 동시에 너무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들 덕에 정말 벅차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하예가 조매력의 품에 안긴 채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는 모습. 조매력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유 있는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조매력은 결혼에 대해 "아직 모든 게 어색하지만 오래오래 서로 사랑해주며 예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앞서 송하예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며 "평생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 서로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고 기쁜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덧붙였다.

조매력은 송하예와 1994년생으로 동갑이다. 2009년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Charming Jo 조매력'을 운영하고 있다. 채널을 통해서는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를 이끌고 있으며, 음반 유통사 J Major의 공동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이하 조매력 SNS 전문

안녕하세요 조매력입니다
기사와 동시에 너무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들 덕분에
정말 벅차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직 모든 게 어색하지만
저희 오래오래 서로 사랑해주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앞으로의 저희 행보도 따듯하게 축복해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거 같습니다 :)

다가오는 환절기 감기 다들 조심하시구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게요~!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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