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죽박죽이지만,2025모음"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유리창이 있는 실내 공간에서 스트라이프 반소매 티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고 자연스럽게 서 있다. 반묶음 헤어에 앞머리를 내린 스타일로 카메라를 차분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손을 뒤로 모은 편안한 자세와 은은한 필름 감성이 어우러져 담백한 일상의 분위기를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율희는 조명이 은은하게 비치는 실내 공간에서 블랙 베레모와 아이보리 니트를 착용한 채 테이블에 앉아 있다. 양손을 턱 아래에 가지런히 올린 자세로 옆을 바라보는 모습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테이블 위에는 컵과 병, 스마트폰 등이 함께 놓여 있어 일상의 한 순간을 그대로 담아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혼인하여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으나 결혼 5년 만인 2023년 협의 이혼을 택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혼 과정에서 최민환의 사생활 문제와 관련한 폭로전이 이어지며 파장이 일기도 했으나 현재 관련 의혹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및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사건이 일단락된 상태다. 현재 세 자녀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있으며 율희는 정기적인 면접 교섭을 통해 아이들과의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율희는 양육권자 변경 및 재산분할 등에 관한 조정 신청을 접수하며 법적 절차를 밟는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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