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일 사진을 찍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상을 준비하고 있어요>_< 여기저기 함께 많이 다니고 싶은 마음에 조금만 더 빨리 컸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막상 하루하루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 순간들이 너무 아쉽고 소중하게 느껴져요.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걸 매일 새롭게 느끼는 요즘이에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미는 흰색 상의를 입고 검은 배경 앞에서 아기를 품에 안고 마주 보고 있다.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진주 귀걸이로 깔끔한 분위기를 더했고, 눈을 감은 채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아기를 바라보는 모습이 따뜻한 순간을 담아냈다. 흰색 옷을 입은 아기 역시 장미를 바라보며 손을 모으고 있어 두 사람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쁜가족이에요", "가족들 모습 너무 예뻐요", "볼때마다 너무 부럽고 이쁜 가족", "너무 이쁜 세가족 항상 행복하길바라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따뜻한 가족의 일상과 장미의 근황을 응원했다.
앞서 장미는 지난해 ENA·SBS Plus '나솔사계' 순수남 특집에 출연했다. 1991년생인 장미는 무용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장미는 방송 당시 '나는솔로' 27기 영식과 최종 커플로 이어졌으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다. 이후 최근 남자친구의 존재와 혼전임신 및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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