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인스타그램에 "선우와 기호님"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긴 금발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최민식과 나란히 서 있다. 팔짱을 낀 자세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드롭 이어링과 손목시계가 단정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다. 흰 셔츠에 검은 넥타이를 착용한 최민식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가 함께 전해진다.
마지막 사진에서 한소희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검은 재킷 안에 흰 셔츠를 매치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으로 브이 포즈를 만들어 얼굴 앞에 올렸고 또렷한 메이크업과 반짝이는 이어링이 클로즈업된 화면 속에서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94년생으로 32세인 한소희는 최민식과 '인턴'에 출연한다. '인턴은' 할리우드 영화 '인턴'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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