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다음 달 1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리는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키키는 이번 시즌 LCK 시즌송 두 곡의 가창을 맡았다. 앞서 'Leave Your Mark pt.2'(리브 유어 마크 pt.2)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25일에는 'Pain in the Dark'(페인 인 더 다크)를 추가로 공개했다.
'Leave Your Mark pt.2'는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선수들과 팬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기타 사운드와 고조되는 멜로디에 키키 멤버들의 고음과 섬세한 보컬 표현을 더했다.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를 위해 제작된 'Pain in the Dark'는 올해 새롭게 등장한 챔피언 '로크'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다. 상처와 고통을 딛고 일어서는 강인한 의지를 파워풀한 보컬과 에너지로 풀어냈다.
키키는 결승전 현장에서 두 시즌송을 바탕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키키는 지난 10일 미니 3집 '와이키키(WhyKiiiKiii)'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op Off Pop Off'(팝 오프 팝 오프)로 활동 중이다. 이번 무대를 통해 키키는 음악 방송을 넘어 e스포츠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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