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설인아와 함께한 9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설인아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선보이며 기존과 다른 이미지를 완성했다.
설인아의 변신은 특수부대 출신 형사를 연기하는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과 쇼트트랙에 도전하는 tvN 예능 '무쇠소녀단3'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두 작품을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온 만큼 화보에서도 강인한 매력이 돋보였다.
설인아는 시즌 1과 2에 이어 시즌 3까지 '무쇠소녀단' 전 시즌에 참여한 유일한 출연자다.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는 원동력으로는 성취감과 배움의 즐거움을 꼽았다.
그는 "무언가 해냈을 때 느껴지는 성취감이 좋다. 연기는 끝이 없다고 하지 않나. 연기가 재밌는 이유는 계속 배울 게 있다는 거다. 다양한 스포츠에 도전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처음 했을 때 신선함도 느끼지만 깊게 파고들수록 배울 게 무수히 많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는 '안 되면 될 때까지'라는 말을 좋아한다. 악착같이 하자는 게 아니라 안 되면 진짜 천천히라도 될 때까지 한다. 하면 언젠가 된다"며 꾸준히 도전을 이어가는 자신의 태도를 설명했다.
설인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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