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ENA·SBS Plus
26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ENA·SBS Plus
'나는 SOLO' 33기 영자가 영호와 순자의 모습을 지켜보다 서운함을 내비친다.

26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영호, 영자, 순자의 2대 1 데이트가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오리고기 식당을 찾는다. 영호는 음식이 나오자 순자에게 먼저 좋아하는 부위를 물었고, 순자가 "가슴살"이라고 답하자 해당 부위를 찾아 건넨다. 이후에도 영호가 순자를 먼저 챙기자 이를 지켜보던 영자의 표정은 점차 굳어진다.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보통 그릇에 음식을 덜어줄 때 연장자부터 주지 않나요?"라며 서운함을 내비친다. 이어 "항상 순자 님을 먼저 챙겼다"고 말하며 영호의 행동을 의식한다.

식사 말미에는 '러버덕 사건'도 벌어진다. 식당 사장님이 서비스로 오리 인형을 건네자 영호는 하나를 더 요청해 순자와 영자에게 각각 선물한다. 이 과정에서 영호가 두 사람에게 서로 다른 말을 건네자 이를 지켜보던 MC들의 반응도 엇갈린다.
26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ENA·SBS Plus
26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ENA·SBS Plus
송해나는 "아, 이러면 안 되는데", "제발 하지 마!"라고 외치고, 데프콘 역시 "왜 저렇게 티를 내?", "저 사람 무서운데…"라며 영호의 행동에 놀라워한다.

'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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