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은수가 김우빈과 새 드라마 '기프트'에서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서은수가 김우빈과 새 드라마 '기프트'에서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서은수가 김우빈과 새 드라마 '기프트'에서 호흡을 맞춘다. 김우빈이 메인 주연을 맡은 가운데, 1994년생으로 그보다 5살 연하인 서은수가 상대역으로 합류했다.

tvN 새 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 함승훈/극본 민정, 해주, 성은)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야구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김우빈은 극 중 덕천고 야구부 감독 정민용 역을 맡는다. 서은수는 덕천고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 윤서진으로 분한다. 김우빈에게는 2022년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약 5년 만의 tvN 복귀작이다.

윤서진은 타고난 정의감과 사회생활을 통해 쌓은 추진력을 바탕으로 부원들이 즐겁게 야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인물이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감독 정민용과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야구부를 지키겠다는 같은 목표 아래 각자의 방식으로 힘을 보탠다.

서은수는 이번 작품에서 강단과 책임감을 갖춘 체육 교사로 변신한다. 야구부를 지키기 위해 주저 없이 행동하는 정의로운 면모부터 생활력 넘치는 현실적인 모습까지 소화하며 김우빈과 호흡을 맞춘다.
배우 서은수가 김우빈과 새 드라마 '기프트'에서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배우 서은수가 김우빈과 새 드라마 '기프트'에서 호흡을 맞춘다./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서은수는 그동안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사장님을 잠금해제', '수사반장 1958', '메이드 인 코리아'를 비롯해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킹메이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다음 달 9일 공개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는 오예진 역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이어 '기프트'에서는 밝은 에너지와 생활력을 지닌 윤서진으로 또 다른 캐릭터 변신에 나선다.

영화 '바위'도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김우빈과 처음으로 선보일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기프트'는 올 하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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