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비행기 탑승 번복 논란에 휩싸였다. / 사진=SNS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비행기 탑승 번복 논란에 휩싸였다. / 사진=SNS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비행기 출발 지연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수홍 가족으로 인해 비행기 출발이 약 1시간 늦어졌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KE415편에 박수홍 가족이 탑승했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당시 박수홍의 자녀가 기내에서 울음을 그치지 않자 가족 측이 비행기에서 내리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에 위탁 수하물을 내리는 작업이 진행됐다.

A씨는 이후 아이가 울음을 그치자 박수홍 가족이 다시 탑승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미 내렸던 수하물을 다시 싣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출발이 한 차례 더 지연됐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실제로 해당 항공편은 예정된 시간보다 약 70분 늦게 이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박수홍 측과 대한항공 측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통해 제기된 주장인 만큼 사건의 정확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비행기 탑승 번복 논란에 휩싸였다. / 사진=SNS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비행기 탑승 번복 논란에 휩싸였다. / 사진=SNS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거쳐 2024년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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