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이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 사진='이수경력직'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이수경이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 사진='이수경력직'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이수경(44)이 사주와 관상을 통해 자신의 남편운을 살펴본 가운데,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결혼도 안 했는데 이혼수가 있다고요? | EP. 11 운빨 경력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수경은 관상가를 만나 앞으로의 인생과 결혼, 자녀운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수경은 "반평생을 혼자 살았으니 앞으로의 반려인이 궁금하다"며 결혼운을 물었다. 관상가는 "사주에 관이 없다. 관은 남편을 의미한다"면서도 "관이 없다고 남자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 생활을 해도 이혼할 수 있다"며 "52세부터 62세, 70세까지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남편 운이 희망적이지는 않다"고 풀이했다.

이를 들은 이수경은 "내 남편 운이 약한 걸로 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친구처럼 잘 지내는 걸로 하겠다"고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인생이 하루하루 행복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이수경의 눈에 띄게 야윈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전보다 살이 빠진 듯한 모습에 눈두덩이까지 움푹 들어가 보이면서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해당 영상 댓글에는 "살을 조금 찌워야 할 것 같다", "너무 마른 것 같다",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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