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다름(김혜준 분)이 하기(강훈 분)를 향한 마음을 깨닫고 직접 고백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름이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데에는 주변 사람들의 믿음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자신을 위해 나선 하기를 보며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자신의 감정을 깨달았다.
이후 다름은 하기의 집으로 찾아갔다. 그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을 전한 뒤 하기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김혜준은 스캔들 이후 흔들리는 다름의 모습부터 주변 사람들의 위로를 받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까지 감정 변화를 보여줬다. 하기에게 느끼는 감정 역시 점차 분명하게 드러내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이어갔다. 다름과 하기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이후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인다.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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