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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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현이 상하이 여행 중 담은 차분한 가을 감성의 일상을 공개하며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현은 인스타그램에 "컨디션이 아직 좋았던 27주차에 잠깐 다녀온 상해 여행 그나저나 이번 유에르 가을 아이템들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더 애정이 가는"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붉은 벽돌 건물과 아치형 통로가 이어진 골목길을 배경으로 베이지 컬러 벨티드 재킷과 블랙 크롭 팬츠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골드 버튼이 돋보이는 재킷을 허리 끈으로 자연스럽게 묶었고, 블랙 체인 숄더백을 어깨에 멘 채 한 손을 가슴 쪽으로 가볍게 올리고 시선을 옆으로 향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벽돌 건물과 길게 이어진 골목이 함께 담기며 클래식한 공간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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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박지현은 붉은 벽돌 외벽과 검은 철제 대문 앞에 서서 한 손으로 어깨를 가볍게 감싸고 다른 손에는 블랙 미니백을 들고 있다. 베이지 재킷과 블랙 팬츠의 조화가 깔끔한 인상을 더했고,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표정이 차분한 분위기와 어우러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지현은 같은 벽돌 골목을 걸으며 한 손은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은 재킷 앞부분에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붉은 문과 회색 석재 벽면이 이어지는 골목 풍경이 함께 담겼고 블랙 플랫 슈즈와 심플한 스타일링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박지현은 실내 공간의 원목 바닥과 밝은 벽을 배경으로 두 팔을 가볍게 교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 재킷과 블랙 팬츠를 그대로 매치한 모습에 둥근 형태의 블랙 숄더백과 손목시계를 더해 절제된 분위기를 완성했고, 옆에 놓인 원목 테이블과 스탠드 조명이 공간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박지현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1996년생으로 30세인 박지현은 2020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몰표녀’로 인기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박지현은 1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2021년 기준 연매출 500억원대의 중소기업 대표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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