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배우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를 마무리한 소감과 함께 촬영 현장부터 일상까지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은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싹한 연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은빈은 "함께해 주신 수많은 분들 덕분에 또 하나의 작품을 끝맺습니다. 어려운 순간을 맞닥뜨리면 결국 사람의 힘으로 이겨내곤 합니다. 여리가 품고 있던 짙은 외로움 속 난관을 극복해보고자 했던 마음이 제게도 다음을 잇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시작엔 끝이 있으니, 완성된 끝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시간을 잘 보내주고 싶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노란 꽃이 가득한 들판을 배경으로 브라운 컬러의 반소매 니트를 입고 눈을 감은 채 한 손을 얼굴 가까이 들어 올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붉은빛이 감도는 긴 웨이브 헤어가 햇살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고 있으며, 밝은 자연광과 초록빛 풍경이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박은빈은 실내 공간의 테이블에 앉아 검은색 의상을 입은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서류와 꽃이 놓여 있고, 핑크빛 꽃을 손에 든 모습이 담겼다. 뒤편에는 선반과 장식품, 벽걸이 TV 등이 함께 담겨 차분한 실내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박은빈은 푸른 들판 한가운데 놓인 의자에 앉아 환하게 웃으며 뒤를 돌아보고 있다. 크림색 의상과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가 초록빛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넓게 펼쳐진 하늘과 구름, 산 능선이 함께 담기며 시원한 풍경을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 속 박은빈은 강이 내려다보이는 야외에서 아이보리 컬러 원피스를 입고 책을 손에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뒤편으로 강과 다리, 산과 도심 풍경이 한눈에 펼쳐져 있으며, 초록빛 생울타리 앞에서 책을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7개월간의 촬영 너무너무 고생과 수고많으셨요",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고생 많으셨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작품을 마무리한 박은빈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34세인 박은빈은 아역배우 때 부터 연예계 활동을 해 데뷔 31년차를 맞았다. 박은빈은 현재 양세종과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양세종과 호흡을 맞췄다. 이가운데 박은빈은 오는 9월 4일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SHOOTING MY LOVE'(슈팅 마이 러브)를 발매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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