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싹한 연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은빈은 "함께해 주신 수많은 분들 덕분에 또 하나의 작품을 끝맺습니다. 어려운 순간을 맞닥뜨리면 결국 사람의 힘으로 이겨내곤 합니다. 여리가 품고 있던 짙은 외로움 속 난관을 극복해보고자 했던 마음이 제게도 다음을 잇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시작엔 끝이 있으니, 완성된 끝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시간을 잘 보내주고 싶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박은빈은 실내 공간의 테이블에 앉아 검은색 의상을 입은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서류와 꽃이 놓여 있고, 핑크빛 꽃을 손에 든 모습이 담겼다. 뒤편에는 선반과 장식품, 벽걸이 TV 등이 함께 담겨 차분한 실내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 사진 속 박은빈은 강이 내려다보이는 야외에서 아이보리 컬러 원피스를 입고 책을 손에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뒤편으로 강과 다리, 산과 도심 풍경이 한눈에 펼쳐져 있으며, 초록빛 생울타리 앞에서 책을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34세인 박은빈은 아역배우 때 부터 연예계 활동을 해 데뷔 31년차를 맞았다. 박은빈은 현재 양세종과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양세종과 호흡을 맞췄다. 이가운데 박은빈은 오는 9월 4일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SHOOTING MY LOVE'(슈팅 마이 러브)를 발매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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