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나는 솔로' 여성 출연자들이 자기소개 후 한자리에 모여 솔직한 속마음과 향후 연애 계획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3기_ "부끄럽지만 움직여야겠어.." 많은 대화가 오고 간 여자들의 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영자, 순자, 경숙, 옥순 등 여성 출연자들은 자기소개를 마친 뒤 변화된 심경을 공유했다. 영자와 순자는 자기소개 이후에도 마음의 변동이 없다고 밝혔고 경숙은 기존 호감 상대에 한 명이 추가돼 마음이 조금 변했다고 털어놓았다.

출연자들은 남성 출연자들의 주요 거주지가 수도권 외곽 지역인 점에 대해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는 한편 자기소개가 끝난 만큼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다가가겠다는 다짐을 함께 다졌다.


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캡처
남성 출연자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영식에 대해 여성 출연자들은 기본적으로 다정한 태도를 갖췄으면서도 장을 볼 때 보여준 계획성과 주도적인 행동 방식을 바탕으로 결단력이 돋보였다고 입을 모았다.

영식과 아침 데이트를 다녀온 출연자는 식사를 섬세하게 챙겨주는 배려 속에 함께 순두부찌개를 먹고 온 소회를 전해 부러움을 샀다.

광수에 대한 호평과 관심도 뜨거웠다. 자기소개가 꾸밈없고 솔직해 매력적이었다고 평가한 여성 출연자들은 말할 때 눈동자가 위를 향하는 습관이나 빵에 대해 순수하게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졌다고 호감을 표했다.

1995년생인 광수의 나이를 확인하며 어린 나이대에서 오는 친근함과 매력을 높게 산 출연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대담을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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