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옥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서는 '저희... 날씨의 요정이에요 폭염 요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나는솔로' 22기 옥순과 경수 부부는 39도까지 치솟은 부산의 더위를 피해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이동했다.
하지만 옥순과 경수는 서울 역시 38도에 달하는 무더위가 이어져 폭염 요정다운 여정을 시작했다. 부부는 한남동 그로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의류 행사에 참석해 일정을 소화한 데 이어 타크와 퍼멘츠 등 유명 맛집을 방문해 지친 체력을 보충했다.
더운 날씨 탓에 화장이 들뜨고 이동하는 내내 지치는 어려움 속에서도 스스로를 더위를 찾아다니는 사람 같다고 농담을 나누며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보마켓 방문을 끝으로 출장 일정을 정리한 부부는 어머니가 아이들을 돌봐주신 덕분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며,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처음으로 비행기를 이용해 방문해 알차고 만족스러웠다는 소회를 전하며 출장기를 성공적으로 끝맺었다.
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은 1989년생으로 37세다. 옥순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경수와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