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홍아림'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홍아림' 유튜브 채널 캡처
'나는 솔로' 출연자 옥순과 영호 부부가 가족과 함께 가평 카라반 캠핑장을 찾아 셋이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방학을 기쁨 속에 즐겼다.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아림'에서는 '셋이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방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옥순은 남편 영호, 자녀와 함께 가평 카라반에 도착해 널찍한 내부 공간과 침대, 화장대를 둘러보며 기분 좋은 일정을 시작했다.

물놀이에 앞서 간단히 비빔면을 먹고 수영장으로 향한 일행은 가벼운 준비운동을 마친 후 물속으로 들어갔다.

수영복을 입은 영호를 보며 왜 이렇게 더 잘생겼냐며 연신 외모를 칭찬한 옥순은 발만 물에 담근 채 자식과 남편이 미끄럼틀을 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휴양지 엄마들이 느끼는 뿌듯함과 평온함을 표했다. 영호는 칭찬에 쑥스러워하면서도 초등학교 6학년 사촌 오빠와의 수영 시합에서 꿋꿋이 승리하며 유쾌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사진 = '홍아림'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홍아림' 유튜브 채널 캡처
저녁이 되자 숯불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다. 영호가 정성껏 구워낸 1차 돼지고기, 2차 소고기, 3차 가리비 구이에 이어 라면과 4차 코스까지 푸짐하게 즐긴 옥순은 고생한 남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임신 중 배가 나오고 나서 한층 더 부주의해졌다는 주변의 정겨운 놀림 속에 화기애애한 식사가 이어졌다. 다음 날 아침 내린 비로 운치 있는 아침을 맞이한 옥순 일행은 주변 풍경을 감상하고 짐을 정리하며 즐거웠던 가평 캠핑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28기 옥순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아림'에서는 '중대 발표합니다'라는 영상을 통해 28기 영호와 딸과 함께 임신 테스트기 및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안정기에 접어들어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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