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가수 홍진영이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분위기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양쪽에 동시에 #다래끼 생겨보신분? 나야나나야나바로나~~그게 바로나~ㅋㅋㅋ"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높은 천장과 넓은 계단이 이어진 실내 공간에서 뒤를 돌아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버건디 컬러 슬리브리스 상의에 차콜 컬러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고, 블랙 볼캡과 긴 생머리가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계단 양옆의 은은한 조명과 석재 벽면, 실내 식물이 함께 담기며 공간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홍진영은 같은 공간에서 블랙 볼캡 챙을 손으로 살짝 잡은 채 걸음을 옮기고 있다. 골드 컬러 팔찌와 블랙 핸드백을 함께 매치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고,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실내 배경과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홍진영은 같은 차림으로 모자를 눌러쓴 채 자연스럽게 서 있다. 버건디 상의와 와이드 팬츠의 조화가 깔끔한 실루엣을 완성했고, 절제된 포즈와 조명이 어우러지며 차분한 무드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분위기 여신",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언닌 다래끼 나도 예뻐 보고싶웅", "누나 너무 예뽀요", "얼굴 절반이 가려졌는데도 존예 연예인 포스 미쳤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홍진영은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임신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배가 나와 보이는 직캠 때문에 임신설에 휩싸인 홍진영은 "쇼츠 뜨면 계속 넘겼는데 몇백만 뷰가 나왔다"며 "저거 찍으신 분 서운하다"고 밝혔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41세이며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산다는 건' '엄지 척'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대표 가수로 자리 잡았다. 홍진영은 현재 화장품 브랜드 대표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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