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그간 ‘썸’을 키워온 오연희에게 ‘목걸이 선물’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날 데이트 전 김요한은 “오늘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사귀자고 고백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후 그는 데이트 첫 코스로 ‘고양이 카페’를 택해 오연희를 데려갔다. ‘고양이 집사’인 오연희는 고양이들과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김요한은 점차 고양이에게 밀려 뒷전이 됐고, 이에 이승철과 김정은은 “오연희의 모든 포커싱이 지금 고양이에게 가 있다”, “장소를 잘못 정한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결국 ‘고백 타이밍 잡기’에 실패한 김요한은 로맨틱한 한강 뷰를 품은 레스토랑으로 가서 다시 기회를 엿봤다. 두 사람은 양갈비 등 럭셔리한 음식을 즐기며 달달한 대화를 나눴다. 또 서로의 손을 합쳐 ‘손하트 인증샷’을 찍었다.
오연희는 “너무 예상치 못했다”, “숨이 제대로 안 쉬어진다”며 떨리는 마음을 내비쳤다. 김요한도 “나도 떨린다”라며 긴장했다. 이에 오연희가 김요한의 직진 고백에 어떤 답을 들려줄지, 두 사람이 정식 커플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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