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이 과거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 사진=텐아시아DB
이수현이 과거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악뮤(AKMU)의 이수현이 과거 당뇨 전 단계라는 진단을 받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혼자 놀러온 AKMU 이수현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수현은 평소 먹는 식성부터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본격적으로 결심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현이 과거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 사진='침착맨' 유튜브 캡처
이수현이 과거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 사진='침착맨' 유튜브 캡처
이수현은 체중이 크게 늘었던 시기, 몸의 이상을 직감하면서도 두려움에 현실을 회피했다고 털어놨다. 이수현은 "내 상태를 계속 외면했다. 살이 너무 많이 쪘었고 '내가 건강할 리가 없겠다'는 생각에 오히려 병원에 안 갔다"고 고백했다.

이수현은 "(몸 상태를) 마주할 때가 됐다고 생각했을 때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했는데 당뇨 전 단계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 나이가 이렇게 어린데 진짜 건강에 적신호가 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을 관리하며 살을 뺀 끝에 현재는 모든 수치가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이수현은 지금은 화면에 예쁘게 나오고 싶은 것도 아니라며 평생을 건강하게 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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