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경기도 양주를 찾아 하석진, 민진웅과 함께 한우 먹방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네 사람은 한우를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전현무는 밑반찬으로 나온 부추를 언급하며 "남자 스태미나에 특히 좋다. 파벽초, 월담초, 파옥초라고 불린다"고 설명한다. 하석진은 세 이름의 뜻을 모두 맞힌 뒤 "남자에게 좋아서…"라고 말한다. 이어 "한입 하겠다. (내게도)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민진웅은 데뷔 과정을 공개한다. 그는 "영화 '패션왕'으로 데뷔했다. 당시 동기를 캐스팅하려다 저까지 캐스팅 됐다"고 밝힌다. 이어 "아예 연기로 꿈을 틀게 되면서 단국대 법학과를 자퇴하고 한예종에 재입학했다"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과정을 전한다.
현재 청운대 연극영화과 교수로 재직 중인 민진웅의 이야기를 들은 곽튜브는 "저 혹시 청강 가도 되냐"고 묻는다. 이에 전현무는 곽튜브의 배우 데뷔 소식을 대신 전한다.
하석진의 로맨스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전현무가 "로맨스 연기에 몰입하는 비결이 뭐냐?"고 묻자 하석진은 "현장에서 실제로 상대역을 좋아해야 한다"고 답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아~, 아직도 이상형이 처음 본 여자냐"며 하석진을 놀리고, 두 사람은 친분에서 나온 거침없는 대화를 이어간다.
곽튜브의 배우 도전과 하석진, 민진웅의 연기 이야기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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