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1억원 손실 봤다더니…고작 3000원 삼김+우유 우걱우걱
개그우먼 미자가 소박한 한 끼를 공개했다.

미자는 20일 자신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자는 노트북 앞에 앉아 삼각김밥과 우유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다. 화려한 외식 메뉴 대신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으로 간단하게 배를 채우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미자가 주식 투자로 약 1억원의 손실을 봤다고 털어놓은 만큼 이날의 소박한 식사가 더욱 눈길을 끈다. 삼각김밥과 작은 우유를 합쳐도 3000원 안팎에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다.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는 와중에도 별다른 반찬이나 메뉴 없이 간단하게 식사를 이어가는 모습에서 현실적인 직장인의 한 끼가 느껴진다.
미자, 1억원 손실 봤다더니…고작 3000원 삼김+우유 우걱우걱
미자는 앞서 주식 투자 실패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큰돈을 잃은 경험을 밝힌 뒤에도 꾸준히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검소한 식사 풍경까지 공개하며 친근함을 더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09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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