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미국에 있는 사돈댁의 특별한 자동차 집안을 소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레이싱장을 찾아 자동차를 체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우리 사돈은 체험하려고 LA에서 독일까지 돈 주고 가더라”며 딸 최연제의 시가 이야기를 꺼냈다.

선우용여는 “연제의 시할아버지가 레이서지”라며 “포드 자동차에 주가 많잖아. 그 주로 여태까지 먹고사는 거야”라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자동차 이야기가 이어지자 선우용여는 자신의 과거도 들려줬다. 그는 “우리나라 최초 국산 자동차 여성 모델이었다”며 “결혼할 때까지 3~4년 탔다. 첫 차 번호가 3000번이었다”고 기억했다.

이날 고성능 차량에 오른 선우용여는 시속 200km까지 속도가 올라가도 “괜찮아”라고 했지만, 차량이 회전하기 시작하자 “됐어, 그만”이라고 외쳤다.

이어 “나는 운전을 많이 해보고 경험이 있지만 보통 엄마들은 기절하는 일”이라며 당시 체험을 마무리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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