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3기_영자&영식 귀인데이트 풀 버전! 찬양으로 변해버린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영식과 영자는 식사를 나누며 각자의 일상과 삶의 가치관을 공유했다. 두 사람 모두 모태 신앙을 가지고 있음을 밝히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기도를 통해 마음을 다스린다고 전한 영자의 말에 영식 역시 "교회를 다니며 말씀을 듣는 것이 삶의 기준을 세워주고 역경이 닥쳐도 지나고 보면 모두 뜻이 있었다"고 받아들이며 "견디는 힘이 돼준다"고 깊이 공감했다.
신앙 외에도 소소한 생활 취향과 가치관에서 여러 공통점이 확인됐다. 외식보다는 정성스러운 집밥을 선호한다고 밝힌 영식과 영자는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에 공감하며 소박한 식습관을 공유했다.
여행을 좋아하는 마음과 더불어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인생의 주요 목표라는 점에 동의한 두 사람은 과거 연애에서 적극적이지 못했거나 철벽을 쳤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서로를 향한 이해를 넓혀갔다.
식사를 마친 후 영식은 내비게이션 오류로 잠시 당황했으나 시골 풍경을 즐기며 운전하는 여유를 보였다. 드라이브를 하며 새로운 동네 풍경을 구경하는 즐거움을 나눈 영식과 영자는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며 데이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민낯으로 툭, 말하다 왈칵…이연, 인터뷰 중 2번이나 눈물 [TEN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608/BF.4539400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