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현무작정2 이번주 금요일 더 큰 힐링입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와 캡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아기 고양이를 품에 안고 있다. 왼팔로 고양이를 조심스럽게 감싼 채 손으로 등을 쓰다듬고 있으며, 고양이는 팔 위에 몸을 기댄 채 앞발을 늘어뜨리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전현무의 손에는 스마트폰이 함께 들려 있고 손목에는 블랙 컬러의 시계가 착용돼 있으며, 밝은 실내 배경과 어우러져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현무는 시선을 옆으로 둔 채 입가에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품에 안긴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현무님 동물 아끼는게 보여요", "늘 응원합니다", "넘 재미있게 봤어요", "화이팅", "간택당하셨네요", "얼마나 재밌고 웃었는지"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77년생으로 49세인 전현무는 과거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서 재산 관련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게스트 이장우는 전현무에게 "형 한 600억 있으니까"라고 말했고 곽튜브도 "오징어 게임"이라며 맞장구쳤다. 이에 전현무는 "내가 600억 있으면 내가 이러고 살겠냐"라고 말하며 이를 부인했다. 하지만 자막에 '아직 조금 모자람'이라는 자막이 달려 눈길을 끌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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