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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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이 방콕에서 특유의 발랄한 매력이 담긴 일상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ngkok so Dara Dara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마트 스낵 코너에 쪼그려 앉아 스파이더맨 디자인이 담긴 보라색 'Bento' 과자를 카메라 앞으로 내밀고 있다. 블랙 슬리브리스 차림에 머리를 높게 묶고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린 모습이며, 붉은 네일과 반지가 손끝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뒤편 진열대에는 같은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스낵이 가득 진열돼 있고 옆에는 초록색 포장 상품이 담긴 장바구니가 함께 놓여 있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여러 봉지의 'Bento' 과자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 손에는 제품을 가까이 들어 보이며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고 있고, 스낵 진열대와 가격표가 배경을 채우며 현지 마트 특유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과자 봉지를 끌어안은 채 눈을 감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여러 종류의 'Bento' 제품을 품에 안은 포즈와 편안한 슬리퍼 차림이 어우러지며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비행기 좌석에 기대앉아 파란색 포장의 스낵을 카메라 앞으로 들어 보이고 있다. 브라운 컬러 캡과 블랙 선글라스, 화이트 프린트 티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기내에서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넘 이쁘다", "귀여워", "너무 예뻐", "사랑해", "정말 멋져", "아이 예뽀"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산다라박은 1984년생으로 42세이며 지난 2009년 걸그룹 투애니원으로 데뷔했다. 산다라박은 연예계 소문난 '소식좌'로 몸무게 39kg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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