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했던 찰영날"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화이트 셔츠와 무릎 길이의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에 블루 니트를 어깨에 걸쳐 포인트를 더했다. 블랙 숄더백과 작은 파우치를 함께 들고 화이트 메리제인 슈즈를 신은 채 나무와 초록 식물이 어우러진 거리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차예련은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미소를 띠며 한 손으로 목을 가볍게 감싸고 있다.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거리 풍경과 벽돌 건물이 배경을 이루며 화이트와 블루 컬러 조합이 한층 돋보인다.
마지막 사진에서 차예련은 넓은 야외 공간을 걸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뒤편에는 건물 외벽의 큰 간판과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함께 담겼고, 손에는 스마트폰을 든 채 편안한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앞서 차예련은 요리를 선보이며 자신의 식단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차예련은 "밥은 한 끼를 제대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소식은 하지 않고 한 끼를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먹으려고 소화제를 먹는다"며 "오빠가 늘 귀엽다고 한다"고 하면서 남편인 주상욱을 언급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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