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999년 8월 20일, 비를 쫄딱 맞고 긴장을 하다못해 센 척을 해가면서 무대에 섰던 그날"이라며 데뷔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장윤정은 "온도, 물기, 감정까지 어쩜 시간이 지나도 어제 일처럼 기억이 나는지 모를 그날 시작으로 27년 동안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의미 있는 날, 힘들었던 시기, 제 마음을 담은 일기와도 같았던 글을 멜로디에 담아 '하늘에'라는 노래를 만들었다"라면서 신곡을 예고했다.
아울러 장윤정은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윤정의 모친 육 씨는 지난달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돼 경찰에 넘겨졌다. 육 씨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천만 원을 챙긴 뒤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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