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이 글로벌 예능 콘텐츠 '전도사'의 단독 MC로 나선다. 직접 다양한 문화와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한 뒤 자신의 취향을 담아 전 세계 팬들에게 '전도'한다.

글로벌 콘텐츠 전문 제작사 오투에이티투는 오는 9월 1일 첫 오리지널 콘텐츠 '전도사'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첫 MC로는 아이들 미연이 발탁됐다.

'전도사'는 다양한 문화와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발견해 그 매력을 글로벌 팬들에게 전하는 예능 콘텐츠다. 단순히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미연이 직접 경험하고 좋아하게 된 것을 자신의 방식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전도한다'는 콘셉트다.

미연은 매회 새로운 장소와 사람, 문화와 브랜드를 만난다. 다양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취향과 시선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글로벌 팬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유지은 PD는 미연이 단순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C에 머무르지 않고 콘텐츠를 이끄는 '첫 번째 경험자'이자 '전도사'가 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지은 PD는 "아티스트가 직접 경험하고 매료되는 순간을 담아내는 것이 글로벌 팬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미연의 솔직한 반응과 밝은 에너지가 프로그램 콘셉트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전도사'는 오투에이티투가 처음 선보이는 오리지널 콘텐츠 IP다. 오투에이티투는 JTBC 출신 김다슬 CP와 글로벌 기획사 디케이플랜 이도윤 대표가 공동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다. K팝 아티스트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팬덤과 브랜드를 연결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다슬 CP는 "'전도사'를 시작으로 아티스트의 영향력과 좋은 콘텐츠가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새로운 글로벌 IP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도윤 대표는 "'전도사'를 시작으로 콘텐츠와 글로벌 팬덤, 브랜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전도사'는 오는 9월 1일 공개된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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