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쪼잔 부부의 갈등이 이어진다. 아내 측 가사조사 영상에서는 남편이 아내에게 서운했던 일들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긴다. 과거 남편이 크게 울자 아내가 그를 달래다 무릎까지 꿇고 사과했던 일도 공개된다.
두 사람의 스킨십 문제도 공개된다. 아내는 “남편이 치근덕대는 게 싫다”며 스킨십을 거부해 왔다고 밝힌다. 그러나 두 사람이 6년째 부부관계를 하지 않았다는 설명과 함께 둘째 아이가 16개월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다. 자세한 사정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가사조사 이후에는 이호선 상담가와의 상담이 이어진다. 남편은 그동안 쌓였던 감정을 털어놓다가 눈물을 흘리고, 수건으로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보인다.
아내와의 상담에서도 갈등의 원인이 다뤄진다. 아내가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말하자 이호선 상담가는 “배신은 아내가 했어요”라고 지적한다. 이후 두 사람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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