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2대8 깻잎머리 했네…2000년대 초반 감성 낭낭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일명 '깻잎머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헤어 스타일링을 받는 순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거울을 바라보며 휴대전화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앞머리다. 장원영은 가르마를 2대8 정도로 깊게 나눈 뒤 앞머리를 한쪽 이마에 붙이듯 넘기는 이른바 '깻잎머리'를 연출했다.

여기에 허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를 더해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장원영, 2대8 깻잎머리 했네…2000년대 초반 감성 낭낭
깻잎머리는 특유의 레트로한 느낌 때문에 자칫 촌스럽게 보일 수 있는 스타일. 그러나 장원영은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앞세워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이마를 사선으로 덮은 앞머리는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만들었고, 길게 내려오는 머리카락은 인형 같은 비주얼을 강조했다.

하늘색 카디건과 화이트 이너를 매치한 스타일링도 장원영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와 잘 어우러졌다. 화려한 무대 의상 대신 편안한 차림으로 헤어 손질을 받는 순간에도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긴 생머리부터 웨이브, 업스타일까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온 장원영은 이번에는 2대8 깻잎머리마저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헤어 소화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