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배우 송선미가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아내릴 듯이 더웠던 어떤 날 차가운 커피랑 디저트로 충전 완료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창가가 있는 밝은 카페에서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시간을 보내는 송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송선미는 흰색 민소매 상의 위에 블랙 슬리브리스 니트를 레이어드한 차림으로 테이블에 팔을 올린 채 옅은 미소를 지으며 옆을 바라보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차가운 커피 한 잔과 조각 케이크, 작은 디저트가 함께 놓여 있어 편안한 카페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송선미는 포크로 디저트를 들어 입가에 가져간 채 정면이 아닌 옆을 바라보는 모습을 연출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한층 밝은 분위기를 전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송선미는 다시 테이블에 양팔을 편안하게 올린 채 옆을 응시하며 차분한 표정을 짓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의 순간을 담아냈다. 창밖으로 들어오는 부드러운 햇살과 밝은 실내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다.

팬들은 "이뿌쉬다", "누님의 미모는 영원히 빛납니다", "싱그러움예뿜뿜이셔용", "항상 좋아하는 찐팬이었어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삐요",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변함없는 미모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사진 = 송선미 인스타그램
앞서 송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송선미는 "실 리프팅 안 했다"며 "젊었을 때는 해 봤지만 지금은 싫고 하면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인위적으로 올리면 잠깐 예쁘고 괜찮은 것 같지만 어떤 데미지가 남더라 이제는 자연스럽게 아름답게 늙고 싶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현실적인 자기 관리 철학을 공유했다.

한편 1974년생인 송선미는 52세이며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자기관리 비법을 밝힌 바 있다. 방송에서 오십견 극복과 어깨 안정성을 강화하는 픽스텐 운동을 한다며 송선미는 "얼마 전까지 연극을 했는데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2주 동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송선미는 "기상 직후 혹은 자기 전에 독서를 하면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서 30분씩이라도 읽고 있다"며 그 후에는 케일, 바나나, 견과류, 자두, 코코넛 워터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주스를 만들었다. 밀가루와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다는 송선미는 "밀가루, 탄수화물 등을 먹으면 너무 졸리고 힘든데 이걸 마시면 몸이 가볍다"며 "주스를 마시면 하루가 가볍게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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