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30초 만에 콧대 올려준다는 장영란 인생 첫 코성형 최초공개(칼없이,즉시효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최근 달라진 외모에 대한 주변 반응을 언급했다.
그는 “요즘 댓글에 예뻐졌다고 난리가 났다”며 “백화점에 갔는데 ‘거짓말 좀 보태서 20대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 유튜브에서 예뻐지는 비법을 알려달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6번으로 올라오면 어떡하냐”고 손사래를 쳤다. 이어 자막에는 ‘쌍꺼풀 수술 3번, 거상 1번’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장영란은 “제가 정말 비밀리에 한 게 있다. 아이돌도 하는 시술”이라며 “누구에게도 공개하고 싶지 않았는데 여러분께만 비밀로 알려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만 성형과 관련한 오해에는 속상한 마음도 털어놨다. 장영란은 “‘장영란 성형미인’이라는 댓글이 많이 달린다”며 “그렇게 성형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 하관은 내 건데 성형미인이냐”라며 해명했다.
의사는 콧볼 보톡스에 대해 “코가 벌렁거리는 근육을 잡아줘서 보다 예쁜 표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장영란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가성비가 괜찮다. 사람들이 코를 세웠냐고 묻는데 성형은 아니다. 유일한 단점은 조금 아프다는 것”이라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시술을 마친 장영란은 이후 메이크업 샵으로 이동해 동안 메이크업까지 받은 뒤 완성된 모습을 확인했다. 그는 셀카를 찍으며 달라진 비주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코 주사 진짜 잘 참는다”, “너무 예뻐졌다”라며 장영란의 변화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또 “60대이지만 젊어지고 싶은 마음은 같다”, “주사 너무 아플 것 같다”, “동안 메이크업하고 싶다” 등 나이와 상관없이 관리에 도전하는 모습에 공감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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