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윤수영 / 사진 = 김지영 SNS
김지영, 윤수영 / 사진 = 김지영 SNS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출산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5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이렇게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은 존재가 또 있었던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품에 아이를 안은 김지영과 남편 윤수영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두 사람은 볼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득녀의 기쁨을 만끽했다.

김지영은 "포비의 이름은 윤슬, 슬이로 지었다. 언젠가 슬이에게 너의 이름이 얼마나 영롱한 지 알려줄 날이 오지 않겠나"라며 "이러나저러나 엄마가 되길 참 잘했다 싶은 요즘이다"라고 출산 소감을 전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오전에 포비를 건강하게 낳았다"며 득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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