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 사진 = 한선화 SNS
한선화 / 사진 = 한선화 SNS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4일 한선화는 자신의 SNS에 "잘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거나 홀로 나들이에 나선 한선화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최근 무더위를 피해 한 리조트를 찾아 드라이브와 식사, 수영을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기도 했다.

특히, 수영에 매진 중인 한선화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그는 킥판을 잡고 열심히 발장구를 치며 남다른 수영 실력을 선보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네",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심지어 운동까지 잘하네"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선화는 2009년 시크릿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학교 2017', '술꾼도시여자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선화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열연하기도 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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