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연수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레이 나시톱과 블랙 스커트를 입고 제주도의 한 계곡을 찾은 오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롱스커트를 허벅지 위로 걷어올린 후 계곡물에 발을 담근 채 무더위를 즐겼다.
사진 속 오연수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꾸밈없는 털털한 일상을 공개해 친근한 매력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눈 호강 제대로",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동료 배우 신애라와 최지우 역시 "와 여긴 어디? 너무 좋다", "보기만 해도 시우너해지네.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빛도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표했다.
한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 '오연수'를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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