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크리스탈, 라이머 / 사진 = 라이머 SNS
이민, 크리스탈, 라이머 / 사진 = 라이머 SNS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그룹 애즈원 고(故) 이민을 향한 그리움을 표했다.

5일 라이머는 자신의 SNS에 "민영이가 떠난지 어느새 벌써 1년이 되었네요. 민영이의 아름다운 미소와 목소리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애즈원 멤버 이민, 크리스탈과 함께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라이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민은 크리스탈과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지어 더욱 먹먹함을 자아냈다.

앞서, 고(故) 이민은 2025년 8월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세. 당시 소속사에 따르면 이민은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집으로 귀가한 남편이 최초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민은 1999년 여성 R&B 듀오 애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너만은 모르길', '원하고 원망하죠', '천만에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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