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차은우다. 최근 차은우는 군 복무 중 영내에서 열린 종교 예식에 참석해 세례명 '사도 요한'으로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가 가톨릭 신자가 됐다고 밝혔다. 앞서 차은우는 탈세 의혹에 휩싸였으며, 당초 200억 원대 소득세 추징설이 제기됐지만 실제 추징금은 약 13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2위에는 가수 하성운이 이름을 올렸다. 하성운이 속한 그룹 워너원은 최근 7년 만에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다시 만났다. 엠넷플러스는 지난 4월 워너원의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를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워너원 멤버 11명 전원이 출연해 팬들과 재회했다.
3위는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주연이 차지했다. 지난달 주연은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번째 팬미팅 2026 JUYEON 1st FANMEETING in Seoul 'Youth, by Juyeon'을 성료했다. 그는 팬미팅 말미 "앞으로도 더 멋지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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