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분열 위기에 분노를 표출한다./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박명수가 분열 위기에 분노를 표출한다./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박명수가 분열 위기에 분노를 표출한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사형제의 두 번째 여정인 모로코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사형제는 마라케시의 구시가지 '메디나'에 입성한다. 수천 개의 골목이 미로처럼 얽힌 '메디나'는 현지인도 길을 잃기 쉽다고 알려진 곳. 이들은 지도 한 장에 의지한 채 숙소 찾기에 나선다. 그러나 늦은 밤 어둠이 내려앉은 골목길과 새벽 폭우가 겹치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긴박해졌다. 지도마저 빗물에 젖으며 사형제는 목적지를 눈앞에 두고도 낙오 위기에 처한다.
방송인 박명수가 분열 위기에 분노를 표출한다. / 사진=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방송인 박명수가 분열 위기에 분노를 표출한다. / 사진=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사형제는 길을 찾기 위해 저마다 남다른 방식으로 고군분투했으나 숙소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 게다가 2대 2 분열 위기까지 닥치자, 결국 참다못한 박명수가 분노를 표출하며 지도를 찢어버렸다. '인간 내비'를 자처하며 길 찾기에 앞장선 이무진이 폭우 속 길을 잃은 형들을 무사히 숙소까지 이끌 수 있을까. 그러나 가까스로 숙소에 도착한 사형제에게 또 하나의 대참사가 발생한다. 분명 숙소를 예약했었으나 방이 사라져 버렸다.

오는 8월 4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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