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앞서 방송된 '멋진 신세계', '김부장'에 이어 SBS 금토극의 흥행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힐 때마다 재력을 동원하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를 다룬 수사극이다.
시즌1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로 활동한다는 설정을 앞세워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전용 헬기와 슈퍼카, 첨단 장비 등을 수사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기존 수사극과 차별화를 꾀했다. 안보현이 연기한 진이수를 중심으로 여러 인물과 사건을 배치했고, 코믹한 장면과 카메오 출연을 추가해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수사극을 선보였다.
첫 방송 전 화제성 지표에도 이름을 올렸다. '재벌X형사2'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4주 차 펀덱스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9위를 기록했다. 티저와 선공개 영상에도 시즌2를 기다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시즌2에서는 정식 형사가 된 진이수(안보현 분)가 전용기까지 동원해 사건을 해결한다. 정은채는 새 강력1팀장 주혜라 역으로 합류한다. 기존 강력1팀과 주혜라의 관계도 주요 내용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사제 폭탄 테러 사건을 비롯해 여러 사건이 등장하며, 유승호는 미스터리한 재벌 유성원 역을 맡는다. 김의성, 이학주,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김혜은 등도 특별 출연한다.
'재벌X형사2'는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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