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서 프로필/사진=피크제이 엔터테인먼트(PEAK J)
전진서 프로필/사진=피크제이 엔터테인먼트(PEAK J)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 아들 역할을 맡아 인지도를 쌓았던 배우 전진서가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소속사 피크제이 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전진서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프로필 속 전진서는 맑고 깨끗한 비주얼과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은은한 미소에서는 청량한 소년미가 묻어났고, 감정을 절제한 표정 연기에서는 또래를 뛰어넘는 성숙함과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졌다. 블랙과 화이트를 오가는 상반된 콘셉트 역시 자신만의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폭넓은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섬세한 눈빛 연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밀도 높은 표현력이 돋보인 이번 프로필은 전진서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과 활약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전진서는 2012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상속자들', '미스터 션샤인', '부부의 세계' 등 많은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기전공에 입학하며 배우로서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있다.

최근 tvN 드라마 '서초동'에 출연하며 성인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어 숏드라마 '세상에 없는 이웃: 뱀파이어 남친들'에서는 기억을 잃은 미스터리한 뱀파이어 '아서'로 분해 순수함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넘나드는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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