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아나운서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호프' 한 번 더 봄"이라며 관람을 인증했다.
'호프'는 지난달 15일 개봉했다. 지난 1일 밤 12시 기준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넘어섰다.
작품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그러나 'N차 관람'에 나선 관객들이 늘고 있으며,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흥행에 힘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 아나운서는 "개인적으로 2편, 3편 다 나왔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실제로 나홍진 감독의 SNS에는 "꼭 3편까지 만들어 주세요", "후속작이 보고 싶어요" 등의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DMZ) 인근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정체불명의 존재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접한 뒤, 믿기 힘든 현실과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스릴러다. 배우 황정민은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상황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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