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거울 속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사진=리사 SNS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거울 속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사진=리사 SNS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근황을 전했다.

리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사가 나들이를 나온 듯한 모습. 그는 블랙 크롭 상의에 데님 반바지로 내추럴하게 멋을 냈다. 특히 결별설 상대 프레데릭 아르노가 속한 회사의 가방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리사는 지난 6월 결별설에 휩싸였다. 당시 리사를 메인 모델로 한 미국 패션 매거진 측은 "인터뷰 전 리사의 홍보 담당자가 두 차례나 연애 관련 질문을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리사와 아르노가 이제 갈라선 것으로 보인다"는 말을 남겼다.

한편 리사는 같은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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