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버드 라이트(Bud Light) 스테이지에서 페스티벌 마지막 헤드라이너 공연을 펼쳤다. 그는 올해 찰리 XCX(Charli XCX), 로드(Lorde), 올리비아 딘(Olivia Dean) 등과 함께 헤드라이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 여성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 무대에 섰다.
약 1시간 동안 이어진 공연에서 제니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 약 18곡을 선보였다. 지난달 발표한 싱글 'Less than a Lover' 발매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페스티벌 무대이기도 했다.
공연 중에는 미공개 신곡도 처음 공개했다. 예고 없이 공개된 신곡 무대에 관객들의 호응이 이어졌고, 차기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한편 제니는 일본에서 열리는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해외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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