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지원 인스타그램
사진 = 하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하지원이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거울 셀카를 공개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돋보이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하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P.2 : 0°C 8월 한 달, POUCH24와 성수에서 만나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검은 민소매 상의에 뉴욕 양키스 로고가 들어간 네이비 컬러 볼캡을 착용한 채 거울을 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다양한 스티커가 붙은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가린 모습과 손목시계, 긴 생머리가 어우러지며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내 조명과 거울이 비치는 공간이 함께 담겨 일상적인 순간을 그대로 전했다.
사진 = 하지원 인스타그램
사진 = 하지원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하지원이 거울 앞에 쪼그려 앉아 같은 공간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흰색 카펫 위에는 분홍색 오브제가 여러 개 놓여 있고, 거울 프레임과 주변 인테리어가 독특한 공간감을 더했다. 볼캡과 스니커즈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전체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이를 본 팬들은 "거울 셀카도 화보 같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귀여워 죽겠어", "So cool", "Beautiful"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48세다. 하지원은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시크릿 가든', '기황후' 등에 출연했다. 하지원은 오는 9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광'에 출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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