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P.2 : 0°C 8월 한 달, POUCH24와 성수에서 만나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검은 민소매 상의에 뉴욕 양키스 로고가 들어간 네이비 컬러 볼캡을 착용한 채 거울을 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다양한 스티커가 붙은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가린 모습과 손목시계, 긴 생머리가 어우러지며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내 조명과 거울이 비치는 공간이 함께 담겨 일상적인 순간을 그대로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거울 셀카도 화보 같네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귀여워 죽겠어", "So cool", "Beautiful"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48세다. 하지원은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시크릿 가든', '기황후' 등에 출연했다. 하지원은 오는 9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광'에 출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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